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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카라도 꺾었다! 일본 데뷔 싱글 3위 기록

[2011-10-20 10:23:00]

【20일=KEJ안하나 인턴기자】실력파 꽃미남밴드 씨엔블루의 일본 메이저 데뷔 싱글 「In my head」가 발매 당일 놀라운 판매량을 보이며 앞으로의 인기몰이를 예고했다.

씨엔블루는 지난 19일 「In my head」의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의 인기 아이돌 NMB48와 유명 아티스트 BUMP OF CHICKEN에 이은 순위다. 특히 씨엔블루는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카라를 4위로 제치는 등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판매량 역시 만만치 않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매하는 데뷔 싱글임에도 첫날 판매량 34,280장을 기록, 한국 가수들 중 일본 데뷔 싱글 첫날 판매량 1위였던 티아라(20,068장)와 엠블랙(11,066장)보다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데뷔 싱글에 실린 「In my head」와 「Mr. KIA」는 정용화가, 「Rain of blessing」은 이종현이 작업한 곡. 특히 타이틀곡인 「In my head」는 공개 전부터 니혼TV에서 방송중인 미국 TV드라마 시리즈 『슈퍼 네추럴』의 에니메이션 판 엔딩 테마에 선정되어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다.

이런 엄청난 성과의 배경에는 한국 데뷔 전 일본에서 인디즈 밴드로 활동한 경력이 숨어 있다. 씨엔블루는 2009년 6월부터 지속적으로 인디 싱글과 앨범을 발매하며 길거리 라이브를 하면서 두터운 팬층을 만들어왔다. 지난달 마지막 인디 앨범 『392』의 발매를 기념하여 개최한 요코하마 아레나 콘서트에서는 1만 5천여 석 규모의 공연장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속출했을 정도.

씨엔블루 멤버들은 “메이저 데뷔 첫 싱글 앨범이라 긴장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3위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쁜 마음과 동시에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인디즈로 활동할 때와 달라지지 않고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음악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메이저 데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씨엔블루는 당분간 아시아 투어와 일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활동할 예정이다.(사진제공=F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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